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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았는지 죽었는지...모즈타바 신변에 러시아 대사가 밝힌 내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01 2,033 Dailymotion

폭사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에 오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에 있다는 주장이 러시아 측에서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알렉세이 데도프 이란 주재 러시아 대사는 현지시간 31일 보도된 러시아 매체 RTVI 인터뷰에서 '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연락을 취했나'라는 질문에 "이란 지도부가 거듭 밝힌 바와 같이 새 지도자는 이란에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"아직 새 최고지도자와 접촉하지는 않았는데, 그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전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숨졌고, 지난달 8일 이란 헌법기관인 88인의 전문가회의는 임시회의에서 알리의 차남인 모즈타바를 후임으로 선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모즈타바는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육성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어, 서방에서는 모즈타바가 폭격 때 다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그가 러시아로 이송됐다는 소문까지 돌았는데, 데도프 대사의 발언은 이런 추측을 일축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데도프 대사는 "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즈타바에게 가장 먼저 축전을 보낸 인물 중 한 명인데 이는 테헤란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이란 친구들과의 연대를 표명한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관련해 이란 당국과 지속해서 연락하고 있고 러시아 파트너들은 러시아 선박의 통항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한상옥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109370604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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